힘들어했던 저와 아이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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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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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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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세 아이 엄마입니다
제가 이 한의원 다닌지 거의 20년이 넘어가네요^^
학창 시절에는 친정엄마 손 잡고 갔었는데 이제는 결혼해서 제 아이 손 잡고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저는 종종 머리가 아프고 허리가 불편해서 침을 맞으러 다녔고 주기적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을 지어먹고 꽤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특히 체질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시어 제 몸에 대한 이해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늘 차서 열이 많은 음식과 식품들을 먹었지만 그 뒤 많은 고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저는 간에 열이 많은 체질이였답니다
원장님이 설명해 주시고 맞는 약을 지어주셔서 한결 편안해 졌고 맞지 않는 음식, 맞는 음식 표를 작성해 프린트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개월전 일곱살 아이가 계속 엉덩이쪽 느낌이 이상하다고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려려니 했는데 그 증상이 꽤 오랫동안 수개월 지속되었고
아이는 갈수록 불편해 했고 심지어 밤에 자다 깨서 불편하다고 울고 힘들어 했습니다
한 날은 한의원에 제가 침을 맞으러 갔다가 이런 저런 사정들을 상담차 아이에 대해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한 번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태어나고 돌전부터 놀라거나 감기증상이 있으면 이 한의원 다니면서 꽤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번에도 믿고 아이를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한의원 가기전에 소아과도 가보고 항문외과도 가보고 . . 특이 사항이 없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진단서 받아서 대학병원에 소아 정신과에 예약을 해둔 상태였거든요
참 답답하고 막막하기도 했었어요
아이를 원장님이 보시고 어떤거 먹이는지 물어보셨는데
달라진건 . 성장과 면역에 좋다고 하는 .. . 건강 보조식품 먹인거랑 비타민들을 좀 많이 먹였던것 이였는데요
저희 아이도 저랑 체질이 닮아서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것들이 열을 더 많이 발생시킬수 있다고
열이 몸에 차여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는것 같다고 먹고 있는 보조식품들을 모두 중단하고
열을 풀어주는 한약을 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나서 건강 보조식품을 일제히 중단하고 지어주신 한약을 먹였는데
이틀 지나고 나니 아이의 불편한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어린 아이라서 그 효과가 더 빠르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한약 먹고 보조식품 끊은지 두어달 되어가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편안하고 그전에 증상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대학병원 예약도 취소했답니다^^)
건강 보조식품이 다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으나 체질에 맞게 잘 먹어야 될 것 같아요
그외에도 먹는 음식이 나와 잘 맞아야 되고 안 맞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것을 원장님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고 보면 몸을 무리하지않에 생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진짜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나에게 맞는 음식과 식품을 잘 선택해 먹으려면 우선 체질을 잘 알고 이해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코봄 한의원 원장님 통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병원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 특히 아토피나 감기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코봄 한의원 방문해 보셔서 체질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고 내 몸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아이 문제로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다른분들에게도 이 글이 도움이 될 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모두 나에게 맞는 건강한 음식 드시고 사랑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7세 아이 엄마입니다
제가 이 한의원 다닌지 거의 20년이 넘어가네요^^
학창 시절에는 친정엄마 손 잡고 갔었는데 이제는 결혼해서 제 아이 손 잡고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저는 종종 머리가 아프고 허리가 불편해서 침을 맞으러 다녔고 주기적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을 지어먹고 꽤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특히 체질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시어 제 몸에 대한 이해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늘 차서 열이 많은 음식과 식품들을 먹었지만 그 뒤 많은 고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저는 간에 열이 많은 체질이였답니다
원장님이 설명해 주시고 맞는 약을 지어주셔서 한결 편안해 졌고 맞지 않는 음식, 맞는 음식 표를 작성해 프린트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개월전 일곱살 아이가 계속 엉덩이쪽 느낌이 이상하다고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려려니 했는데 그 증상이 꽤 오랫동안 수개월 지속되었고
아이는 갈수록 불편해 했고 심지어 밤에 자다 깨서 불편하다고 울고 힘들어 했습니다
한 날은 한의원에 제가 침을 맞으러 갔다가 이런 저런 사정들을 상담차 아이에 대해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한 번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태어나고 돌전부터 놀라거나 감기증상이 있으면 이 한의원 다니면서 꽤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번에도 믿고 아이를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한의원 가기전에 소아과도 가보고 항문외과도 가보고 . . 특이 사항이 없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진단서 받아서 대학병원에 소아 정신과에 예약을 해둔 상태였거든요
참 답답하고 막막하기도 했었어요
아이를 원장님이 보시고 어떤거 먹이는지 물어보셨는데
달라진건 . 성장과 면역에 좋다고 하는 .. . 건강 보조식품 먹인거랑 비타민들을 좀 많이 먹였던것 이였는데요
저희 아이도 저랑 체질이 닮아서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것들이 열을 더 많이 발생시킬수 있다고
열이 몸에 차여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는것 같다고 먹고 있는 보조식품들을 모두 중단하고
열을 풀어주는 한약을 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나서 건강 보조식품을 일제히 중단하고 지어주신 한약을 먹였는데
이틀 지나고 나니 아이의 불편한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어린 아이라서 그 효과가 더 빠르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한약 먹고 보조식품 끊은지 두어달 되어가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편안하고 그전에 증상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대학병원 예약도 취소했답니다^^)
건강 보조식품이 다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으나 체질에 맞게 잘 먹어야 될 것 같아요
그외에도 먹는 음식이 나와 잘 맞아야 되고 안 맞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것을 원장님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고 보면 몸을 무리하지않에 생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진짜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나에게 맞는 음식과 식품을 잘 선택해 먹으려면 우선 체질을 잘 알고 이해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코봄 한의원 원장님 통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병원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 특히 아토피나 감기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코봄 한의원 방문해 보셔서 체질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고 내 몸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아이 문제로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다른분들에게도 이 글이 도움이 될 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모두 나에게 맞는 건강한 음식 드시고 사랑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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